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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계 배달 시켰습니다.

 

우리 부인님께서 맛있다고 하신 60계

독특한 이름이 끌리네요.

시간이 지나서 도착한 60계

감자튀김..

정말 감자를 튀겨 놓아서 좋습니다.

큼직한것이..좋습니다~

닭 상자를 오픈하였습니다.

60계 뜻이..60마리만 튀긴다는 얘기였군요..ㅎㅎ

나는 순간 60만 마리인줄 알았습니다.ㅎㅎ

 

본격적으로 세팅이 완료 되었습니다.

특이하게 마요네즈가 따라왔네요.

감자튀김은 아닐테고... 닭고기에 찍어 먹는가봅니다.

닭하고 같이 요리된 감자튀김.

짜지도 맵지도 않고 딱이네요.

마요네즈에 찍어 먹기 위해서 앞접시에 놓습니다.

치킨이 왔는데 맥주가 빠질수가 없지요..

다같이 건배..ㅎㅎ

딸기도 살포기 옆에 두어봅니다.

 

 

보통 다른곳은 펩시가 오는데 이집은 코카콜라가 오네요.ㅎㅎ

배달 음식이란게 보통 평타 수준인데.

정확한 맛은 가서 먹어봐야될것 같지만

배달 시킨것 치고는 괜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