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더블럭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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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말을 달려가고 있지만 아직도 한낮의 온도는 30도가 넘습니다.
오늘은 5세 친구들이..
재미도 있고 학습능력에 도움이 되는..컬러비즈 체험을 하러 왔습니다.
한알한알 끼워넣어야 되므로.
힘도 들고 하겠지만. 만들고 나면 그 성취감을 말로 다 표현을 할수가 없지요.
컬러비즈 만들기에 앞서.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는 아이들..
자기가 만들고 싶어하는 샘플을 가지고 와서 보고 따라 만듭니다.
5살이지만 진지하게 하고 있는 여자 친구.5살이 하기 조금 버거운 크기지만 열심히 잘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 맞나? 열심히 도안을 쳐다보면서 맞춰보고 있습니다.
집게 보다는 손으로 하는것이 편안 친구네요
혓바닥을 쏙 내보는 친구..ㅎㅎ
개구쟁이의 모습이지만 정말 귀엽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조용해진..ㅎㅎ가게안의 모습들
그만큼 집중을 하고 있다는 말이겠지요?ㅎㅎ
옆에 친구를 도와주고 있네요.
마음씨가 착한 친구인듯합니다.
몇알 넣고 고민하고 있는 친구.ㅎㅎ
결국은 다 만들고 갔습니다.ㅎㅎ
열심히 파이리를 만들고 있는 여자친구.
사뭇진지합니다.
옆에서 하트를 만들고 있는 친구의 모습 저친구는 선생님 도움 없이 다 만들었습니다.
앉았다 일어섰다..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컬러비즈 색깔을 많이 있기 때문에 검은색은 따로 담아주네요.
친구들 잘하고 있는지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 선생님.
보기보다 쉽지 않은듯.ㅎㅎ
천천히 하다보면 다 되는데. 조급해 합니다.
친구에게 이렇게 하는거라고 설명하는 친구의 모습니다..
옆에는 까만 비즈가 많이 떨어져 있네요.ㅎ
집게로 열심히 집어서 넣고 있습니다.
옆에 친구는 능숙하게 한손으로 넣는 기술을 보여주네요..
저 잘하는것 맞지요?ㅎㅎ
비즈로 어지럽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의 도움으로 점점 완성이 되어가고 있는 친구들이 보입니다.
드디어 완성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다림질 하여..아이들 바로 들고 갈수 있게 해주십니다...
쌓여가는 도면..그리고 비즈판.ㅎㅎㅎ
오늘온 친구들 단체사진..자기네들이 만든 비즈를 열심히 자랑하고 있습니다.
체험을 끝내고 즐거운 맘으로..한속에 비즈를 하나씩 들고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체험하고 직접만들고 바로 들고 갈수 있고..
컬러비즈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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