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슬라임 만들기..그리고 컬러비즈도 만들고.~^^

 

 

오늘은 아이들도 좋아하고 요즘은 어른들도 좋아하는 핫한 아이템 슬라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액체괴물이라고도 부르지만 아이들이 손으로도 만지고 보관했다가 다시 꺼내서 가지고도 놀수도 있습니다.
해운대 재송동에 위치한 더블럭노리는 비즈와 레고도 같이 할수 있고 무엇보다도

 

 

 

어머니입장해도 입장료를 받지를 않습니다.
 

슬라임을 담을 요기입니다.핑크빛 용기가 인상적입니다.ㅎㅎ
담에 놓으면 되게 이쁠것 같습니다.

토핑이라고도 하고 파츠라고도 하는..바로 슬라임에 넣는 장식 같은 종류입니다.

 

용기에 넣을 파츠를 직접골라서 넣습니다.

 

다양한 파츠를 통에 다가 담습니다.아이들 취향에 맞게 자기가 좋아하는 파츠를 넣기 때문에 기성품보다는 좀더 개성이 있을듯합니다.

 

용기에 장식을 할 파츠를 모두 담았습니다.

 

 

그리고 슬라임을 용기에 담아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직접고른 파츠와 슬라임을 꺼냅니다..

 

 

슬라임은 물론 안전 검사 가 통과한 제품입니다...
슬라임에 가지고 파츠를 집어 넣습니다.

 

이쁜 파츠들이 모이면 알록달록 신기한 모양 나만의 모양의 파츠가 만들어 집니다.

 

슬라임을 쫘악 펴서..파츠를 붙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고 재미난 놀이입니다.처음 해보는 슬라임에 신기한듯..
잡아 당겨 봅니다.

 

그리고 계속 해서 좀더 좀더 쭉쭉 늘려보고 있네요.
짜장면 면말 뽑듯이.ㅎㅎ

 

 

이렇게 만들고 가지고 놀고 나면..

 

이쁜 용기에 넣어서 집으로 가져 갑니다.
그리고 집에가서도 다시 꺼내어서 가지고 놀수도 있습니다.

슬라임만 하다가 지겨워지면..
이렇게 컬러비즈를 가지고 이쁜 비즈도 만들수가 있습니다.
입체비즈 까지도 가능하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재미난 시간을 보낼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핫한 아이템 슬라임.
아이들 창의력 발달에 참 좋은 아이템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