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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돌스냅 촬영 다녀왔습니다~

촬영문의 010-7155-055


부산에서 돌잔치를 제일많이 하는 뷔페 더파티 촬영 다녀왔습니다

첫째 누나에 이어 둘째 동생도 촬영을 하였습니다~

일요일을 맞이하여..돌잔치 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주인공 먼저 한복을 입고 촬영을 하였습니다.




아직도 표정이 얼떨떨합니다.

잘웃는 친구인데 첨 입어보는 한복이 불편한 모양입니다.

카메라도 한번 힐끔 봐주고..ㅎㅎ




더워서 쪽두리는 벗어 버렸습니다.ㅎ

아직 표정이.ㅎㅎ


누나의 애정표현~어떨떨.ㅎㅎ


누나 따라서 나도 V를 해봅니다.

누나도 주인공도 아직 낯선가 봅니다~




혼자서 웨딩홀에 앉았습니다.

아직 걸을수 없지만 잡고 일어 설수는 있네요.ㅎ


어디론가 가보고 싶다는 기어서 가기 시작합니다.


의자를 잡고 일어 섰습니다.

아직도 표정은 뚱!~

이제 본식에 입을 턱시도를 입었습니다.ㅎㅎ




입고 나니 표정이 바로 달라지네요.ㅎㅎ



한복이 싫었던건지 더웠던건지.ㅎㅎ



이제 본연의 미소를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함박웃음.ㅎㅎㅎ




한번더.~~


뒤로 넘어갈듯이 웃어주는 우리의 주인공.

이제 집에서 모습이 보여집니다.



동생만 사진을 찍으니 질투가 나는 누나의 모습..

옆을 서성입니다~~


쇼파를 잡고 일어 설려는 주인공.

한복 보다는...턱시도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쇼파를 잡고 일어설려고 하네요

옆에 있는 엄마에게 가려나 봅니다.



어디에서 들리는 낯익은 목소리..


바로 아빠의 목소리입니다.

아빠를 바라보는 우리 주인공



아빠가 오니 신이 나는지...손벽을 치고 좋아합니다.




박수치고 웃고..


한번더 두팔 벌려서..


또박수..그리고 웃음 박수.ㅎㅎ



이 사진을 끝으로 이제 손님을 맞이하러 갑니다.ㅎㅎ


이제 본연의 미소 표정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누구를 보고 이렇게 좋아하는걸까요?ㅎ



친척을 보며..정말 함박웃음.




친척분의 재롱덕에..우리주인공의 웃는 모습을 많이 찍을수 있었네요.

할머니에게 안겨서도..다른분에게 미소 발사!!


사랑하는 엄마한테가서..다른분께 갈까 말까.



안갈려고 하는군요.ㅎㅎ


저에게 함박웃음을 날려줍니다.


돌잔치를 위하여 엄마 아빠 많이 준비하셨네요.ㅎㅎ




본격적인 돌잡이에 앞서..

성장 동영상 한편보고..


드디어 엄마와 함께 입장.ㅎ





신나게 생일잔치 노래부르고..케익에 불도 껐습니다.


유쾌한 돌잔치...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돌잡이 순서가 남았습니다.

아빠는 멀 잡았으면 좋을까에 대답.ㅎㅎ




우리 주인공 뭘 잡을까요?ㅎㅎ


와우 연필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다시 공을 잡았습니다.ㅎㅎ


첫째 누나에 이의 두번째 돌잔치 촬영 감사 드립니다.

오늘 즐거웠던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