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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스냅 고민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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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돌스냅 촬영은 부산에서 하는 대표적인 장소지요? 바로 센텀 더파티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추석 담날이라 갑자기 연락이 오셔서 예약을 잡으셨고 가족단위 소규모 돌잔치라고 하였습니다.소규모로 하는 돌잔치는 이벤트 부분이 타이트 하지 않기 때문에 촬영시간을 조절할수 있고 여유롭게 촬영을 할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추석다음날이지만 그래도 뷔페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오셨습니다.오늘은 예식이 없는 관계로 여유로운 촬영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첫번째 한복을 입고 있는 공주님.역시 돌잔치의 최고의 도우미는 바로 할머니 인듯합니다.할머니께서 촬영때부터 계속 고생해주셨습니다.잔치당일날 엄마 아빠는 정신이 없기 마련이고.ㅎ


사진은 전부 원본 사이즈만 축소하였습니다.

 

오늘 첫번째 복장 한복을 입었습니다.입에는 ㅋ 쪽쪽이를 물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옷을 입혀주고 계시네요

 

 

 


촬영은 반대 웨딩홀에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외할머니 돌잔치의 숨은 히어로 지요.ㅎㅎ 쪽쪽이 물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의 모습 넘 귀엽습니다.똥그랑 눈 매력적이네요.ㅎ


앞에서 엄마 아빠가 불러서 ㅎㅎ 시크하게 쳐다보고 있습니다.잘 웃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울지도 않습니다.아직은 어안이 벙벙한지 원래 집이 아니라서 그런지. 적응모드이네요.

 

 

카메라를 따라 시선이 저쪽으로 왔습니다.시크한 매력의 아가씨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는 알수는 없지만.ㅎ 울지 않아서 다행인듯합니다.잘 웃지는 않지만 지금의 즐거운 표정이 아니라고 하네요.언제 쯤이면 너 웃을꺼야?ㅎㅎ

 


신기한듯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네용..ㅎ오잉?ㅎㅎ아저씨는 뭐하는 사람이세요?시간이 지나니 점점 카메라를 잘 쳐다 보고 있습니다.

 


아직 걷지는 않지만 잡고 일어서서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잘 걷지는 못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이지만 야무지게 탁자를 잡고 카메라를 응시합니다.물론 저뒤에 엄마 아빠 할머니가 연신 불렀죠..ㅎ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서 한컷 찍어 보겠습니다.보통 쪽두리 잘 안쓰고 있을려고 하는데 이 친구는 얌전하게 잘 쓰고 이쁘게 찍고 있습니다.보통 대부분의 친구들이 다 벗어 던지는데. 그래고 장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곳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광은 자연광이 최고죠.ㅎ 보정 할것도 없고 일반 전등보다는 굉장히 빛이 부드럽기 때문에 자연광을 선호 하는 편입니다.자연스러운것이 좋지요? 저도 자연스러운것을 좋아라합니다~

아직 표정이?ㅎㅎ 입술도 너무 귀엽고 옷도 너무나 귀엽네요..잘어울립니다~

꽃앞에 한컷..ㅎㅎ 쪽두리가 넘 귀엽습니다.

이제 드레스로 갈아 입었습니다.갈아 입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해야겟지요? 할머니께서 마니 도와주십니다.

 

이제  드레스로 갈아 입었습니다.역시 자연광에 단렌즈.. 멋진조합입니다.

이제 표정이 좀 나아졌나요?ㅎ

 

아빠가 왔습니다.아빠의 미소..하지만 우리주인공은 시종일관 시크한 표정으로 앞을 주십합니다.

아빠의 웃음에도 ㅎㅎ 시크한.

 

웨딩홀쪽으로 이동하여 이쁘게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표정이 안좋은 이유가 뭘까요?ㅎㅎ 혹시 배가 고프나요?

 

 

맞군용..배가 고팠네요..할머니 품에 안겨서 우유를 먹습니다.배가 고파서 일까요? 한번도 안쉬고 쭉쭉 다 마셨습니다.

기저귀도 한번보고..다시 촬영을 해야겠지요??

 

 


할머니와 한컷 할먼의 미소가 백만불 짜리 미소입니다.나중에 주인공커서 보면 할머니의 사랑을 많이 느낄수 있을겁니다.이제 리허설 촬영을 마치고 뷔페로 갈까합니다.


엄마아빠가 결혼식한 식장에서 기념으로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모든 아이들의 본능이겟지만 일어설려고합니다.우리주인공도 의자 딱 야무지게 붙잡고 일어서서  이쁘게 한컷 찍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오셨습니다.할아버지의 손녀 사랑하는것은 할아버지 표정만 봐도 알것 같습니다.

손녀의 귀여움에 어쩔줄 몰라하시는 우리 할아버지..ㅎ


뷔페안에는 시원합니다~아 시원해 뷔페안에는 바깥보다 정말 좋습니다.이제 리허설 촬영을 마치고 제가 알아서 찍는 스냅샷 시간입니다.행사도 하셔야되니..설정샷은 이제 그만 하고 체력비축도 하시고 행사준비도 해야겠지요??

 



돌잔치상도 준비가 되어 있네요.케익은 나중에 가져오면 되니 멋지게 노래한곳 부르면 될것 같습니다~

 

이쁘게 꾸며진 포토데스크 데스크에는 아이들의 사진들로 전시가 잘되어 있습니다.소규모 돌잔치 이지만 어머니의 정성을 알수 있는 꾸밈입니다.화려한것도 보다는 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어머니께서 잘 차려 놓으셨네요

 

외할머니와 잠깐 밖으로 나왔습니다.유모차를 타도 뷔페 이리저리 구경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센텀 더파티 안에는 저렇게 연못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할머니 품에 안겨서 쪽쪽이 열심히 물고 있는 주인공.

잠이 오는것 같은데  안자고 잘있습니다.

 

자기의 날인줄 아는지. 연신 카메라를 보고 좋아하십니다.


이모할머니에게 안겨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쪽두리는 모르겠고.ㅎㅎ 시원하게 할머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어머나?ㅎㅎ 

이런 표정인것 같지만 간식을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우리친구는 치즈를 좋아한다고 해서 열심히 치즈를 먹고 있는 중입니다.

생일 케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곧 이제 돌잔치를 해야겠지요?

손님들도 어느정도 식사들 하셨고..

이쁜이모한테도 잘 갑니다.

순해서 어디에도 잘가고 순둥이가 따로 없습니다.

 

케익에 불도 끄고 아빠가 돌잔치사회를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소규모 돌잔치이지만 나름 알찬 돌잔치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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