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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부산 애견 사진 찍었습니다~

오늘은 귀염둥이 비숑 두마리가 방문 해주셨습니다.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처음에 오면 어리둥절하고 낯선 모양입니다.

먼저 남자 강아지 촬영을 하였습니다.

 

 

어리둥절한 강아지.ㅎㅎ

옷을 갈아입혀도 시큰둥합니다.ㅎㅎ

 

엄마랑 잠시 놀고왔더니..기분이 좋아졌봅니다.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마지막 함박웃음으로 마무리하는 남자 강아지~

두번째는 새초롬한 여자 강아지입니다.

옷을 갈아 입히니 블링블링합니다..천상 여자 같네용.

 

노란색 원피스로 갈아 입었습니다...

 

이옷이 마음에드는지 함박웃음을 지어 주네요~

두 친구 같이 촬영을 하였습니다.

강아지 촬영하다보니..사람찍듯이 그렇게 찍고 있습니다.ㅎㅎ

귀여운 비숑들 키워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