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애견사진 촬영 ~부산 애견스튜디오~여기에 있네요..

오늘은 만 1살이 되어가는 슈나이져를 촬영하였습니다.

검읕털과 흰털이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강아지도 사람과 같은 모양입니다.

자기가 좋아하거나 좋아하는 옷을 입으면 잘 웃고 표정이 좋아지지만

힘들어지가나 자기가 싫어하는 옷을 입히면..

바로 표정에서 싫은티가 팍팍 납니다.ㅎㅎ

 

배경도 바꾸고 옷도 바꿔가며 찍었습니다.

말을 못알아듣는 강아쥐이지만 주인님의 행동에 따라 반응을 하는것을 보니 애기 수준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