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
부산수영맛집 수영돼지국밥
상상프로젝트
2018. 9. 25. 12:25
추석을 맞아 성묘를 다녀와서 다 같이 식사를 할겸 집근처 유명한 수영돼지국밥에 왔습니다.
오랜만에 가는집이라 점심시간 안걸리게 11시쯤에 도착을 했습니다.
반찬 추가는 셀프입니다.
김치가 맛나서 인지 벌써..한통이 다 비어가네요.
그리고 깍두기도 빼놓을구가 업지요..ㅎ
짧은 시간이지만 배가 고파서 인지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길게 느껴집니다.
고추 양파가 까지 세팅이 되었습니다.
소면도 나왔네요.ㅎ
짠 이제 기다리던 돼지국밥이 나왔습니다.
부추..올리고 안에 다데기가 들어있어 섞으면 됩니다.
밥까지 열고 본격적으로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면까지 넣어서 한그릇 후딱 해치우 나왔습니다.
휴일에는 아침부터 줄을 많이 서서 기다립니다.
저희는 운이 좋게 자리가 딱 있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