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씩 만드는 우리딸 앨범에 들어간 사진들 보며..그대를 추억해봅니다.
팽목항 가는길에 들렀던..보성녹차밭..
추웠지만 평일이라 사람들이 없어서 좋았던...
보성 녹차밭을 지나 해남 땅끝마을을 거쳐서 다음날 담양 죽녹원까지..
짧은 일정이었지만..재미난 시간이 었습니다.
우리딸의 저 미소..항상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섯번째 앨범 리뷰...합천여행.. (0) | 2018.06.28 |
---|---|
여섯번째 앨범의 추억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2) | 2018.06.27 |
우리딸 여섯번재 앨범사진의 추억 (0) | 2018.06.24 |
우리아이 6번재 앨범 제작...사진들 (0) | 2018.06.22 |
키티 입체 비즈 만들어 보았습니다. (0) | 2018.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