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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앨범 리뷰...합천여행..

긴머를 자르고..단발로..레고머리를 하고 나타나셨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합천 영화세트장입니다.

엄마와 앉아서..좋은 생각하기.ㅎㅎ

세트장앞에서 신나게 웃는 우리딸..

옛날 기차 세트장에서 한컷..

예전 빈티지 분위기 나서..좋았습니다..

아빠를 위한 윙크 발사.ㅎㅎ

 

신나게 V 눈이..어디로 갔을까?ㅎㅎ

합천 영화세트장 근처에 위치한...청와대와똑같이 만든..세트장에 방문..

 

뭔가 발표하고 있는거니?ㅎㅎ

합천하면 빼놓을수 없는..해인사로 갑니다.

먼 거리를 잘 걸어서 갔네요..

도착해서 마시는...약수..

정말 꿀맛입니다...

 

사진을 보면..

이제는 저때로 돌아 갈수 없다고 생각하니..아쉽기도 하고..

저때의 기억이..생각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