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성지곡 다녀왔습니다~

 

아주 오래된 부산의 명소입니다.
성지곡 수원지..산과 호수 같이 있고 산책코스로는 제격입니다.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빛..상쾌합니다.
조금은 더운 날씨지만..바람이 그래도 불어서 좋습니다.

 

나무 사이로 비치는 하늘..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파란 하늘 그리웟는데...ㅎ

산책로는 다 만들어놔서.
그냥 걷기로는 딱입니다.

산책길 옆으로 나있는 푸른 나무들..
상쾌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드디어 성지곡 수원지가 보입니다.

 

 

 

멀리서 걸어서 오니.다른 풍경이 보이네요.

 

 

앉아서 사색도 하고 싶은 그런 장소이지만.

햇빛이 뜨거운 관계로.ㅎㅎ

 

 

 

 

저쪽으로 보이는 곳..바로 어린이 놀이터입니다~

어린이 놀이터에서 바로본 호수의 모습..평화로운 모습입니다.

돌아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짧은 시간이 었지만..
잠시나마 뒤돌아 볼수 있었던 그런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