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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동 호호 빈대떡 왔습니다.

남천동 맛집으로 알려진 호호빈대떡

몇년만에 처음왔습니다..벌써 5~6년전이네요. 


창틀도 이젠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

센스있는 메뉴판이 걸려 있고.

한쪽은 어느분이 써놓은 명언이 있습니다.

오늘의 안주는 골뱅이무침...반 셀프입니다.ㅎㅎ

 

열심히 비벼서 오늘의 안주를 완성을 하였습니다.

예전의 추억을 안고 오늘 찾은 호호빈대떡..

그때의 추억에 한번 잠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