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댁에 들렀다가 밖에 우연찮게 보게된 화분들입니다.
우리집에서 시들었던 화분도 여기서 다시 새싹을 티우고 있네요.
이 많은 화분들이 어머니의 외로움을 대신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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