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누라님의 요청으로 차를 타고 멀리 가기로 했습니다.
스트레스 받고 매운게 먹고 싶어서..ㅎㅎ
검색하고 찾아 갔습니다.
대구뽈찜 작은거 하나 시켰데 배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맵기도 조절이 되어서..좋네요.
언젠가 부터 매운걸 잘못먹었는데 아주 잘먹었습니다.
그릇들이 아주 아주 싹 비웠습니다.
점심때 지나가서 가서 한가 했는데 점심시간이나 식사 시간이 되면 아마도 손님들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users' comm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점심은 편의점 도시락으로 ㅎ (0) | 2018.05.04 |
---|---|
부산 마카롱을 찾아 대연동 홍카페로~ (0) | 2018.04.26 |
재송동 분위기 있는 카페 영커피 (0) | 2018.04.23 |
광안동 사진관 저는 여기 갑니다~ (0) | 2018.04.14 |
어머니의 정원 (0) | 2018.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