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돌스냅~센텀파파티 해서 하고 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부산 돌스냅을 촬영하기 위하여..센텀더파티로 향했습니다.12월24일날 보통 가족과 함께 있었는데 오늘은 특별히 다른가족과 함께 저녁을 보내게 되었습니다.7년전 둘때 공주 돌잔치 촬영을 하고  오랜만에 또 공주님 돌잔치를 촬영하게 되었습니다.둘째 돌잔치 찍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때 찍은 친구는 초등학생이 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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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스냅예약 촬영문의 010-7155-0555 크리스마스이브지만 평일이어서 조용한 분위기 였습니다 그전 까지는 날씨가 따뜻해서 좋았는데 이제는 본격적으로 강추위가 오기직전의 날씨입니다.먼저 도착해서 찾을곳도 보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얼굴들 보니 정말 반가웠습니다.엄마 아빠는 그대로 인데 아이들이 쑥 커서 이제는 초등학생들이 되어 나타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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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은 원본에 리사이즈만 해서 올렸습니다.

무보정 사진들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입니다.보통 돌잔치할때 애기들 머리에 숱이 많지 않은 애들이 많은데 오늘 주인공은 매력적인 단발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실내는 그럽게 춥지 않아서 드레스 촬영을 수월하게 했습니다. 아직 일어서지 못하기 때문에 조신하게 앉아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아직 어안이 벙벙한 우리 주인공 오늘이 무슨날인지는 알수는 없을겁니다.ㅎ

보통 애기들이 그렇듯이 가만이 있지를 않습니다.앞에 보이는 엄마 아빠 어니 오빠들이 있기때문에 어떻게든 그쪽으로 갈려구 힘을 내어봅니다. 아직 움직이지 자연스럽지 않습니다.그래도 짜증 내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움직이려 합니다..ㅎㅎ

열심히 기어서 엄마 아빠 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언니 오빠들의 대단한 함성에 힘입어 그쪽으로 쳐다 봅니다. 오늘의 촬영 도우미는 바로 큰오빠 언니입니다.큰오빠 언니의 동생사랑이 유별나네요..언니 오빠 한번 보고...

엄마 쪽으로 열심히 기어서 오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ㅎㅎ 엄마 아빠 보니 더욱 힘을 냅니다.

잠시 쉬고 있는동안 카메라 한번 봐주는 센스.ㅎㅎ

 
가족 사진 한컷...아이들의 표정의 보니 이 가정의 행복의 지수를 알수 있을듯합니다.자상한 아빠와  미모의 엄마 언니 오빠 다섯식구가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오늘 주인공과 엄마 아빠 한컷~

 

역시 시간이 지나니 활발해지는 우리의 주인공 아직 걷지는 못하지만 잡고 일어 서는 문제가 없어서 창가 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창가에 기대고 일어섰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이 다 그렇겠지요?ㅎㅎ 엄마의 보호속에 잘 서있습니다

 

혼자 잡고 서서 카메라에 포즈를 잡아주는 오늘의 주인공.ㅎ 엄마가 옆에 가니 더욱 신이 나는 모양입니다..이제 미소를 보여주기 시작한 우리의 주인공 미소가 이쁩니다..보조개도 살짝들어가고 매력적입니다

 

여전히 미모가 뛰어난 엄마와 한컷..어머니가 탤런트누구랑 비슷하게 닮으셨지요?ㅎㅎ

이제 다른 샷을 찍기 위해서 잠시 혼자 있는 주인공 연사로.ㅎㅎ 한번찍어봤습니다.

부산 돌스냅 이미지상상은 특별한 연출없이 그날의 즐거운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무얼보고 있는걸까요

혼자 있는 우리의 주인공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습다.

   
여기저기 둘러보고 또 둘러보고.ㅎㅎ

   
혼자 있으니 손으로 애됴도 부리고~ㅎㅎ 손짓도 하고 귀여운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애타게 찾는 존재가 무얼까요?

 

 

바로 큰오빠입니다..올해 초2학년인데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엄청난것 같습니다.촬영내내 애기를 위해서 화이팅해주고 불러주고 오늘촬영의 최고의 도우미입니다.

   
드디어 3남매가 다 모였습니다..오늘의 주인공은 축하 해줄사람도 많고 특별한날에 태어나서.많은 축복을 받는것 같습니다.

 

 

애기들이 싫어하는 쪽두리를 쓰고 있습니다.ㅎㅎ 애기들 잘 안쓰고 있는데 오늘 주인공은 어떨까요 쪽뚜리를 쓰니 이제는 공주님같네요..아직까지 잘찍고 있는 우리주인공..잠이 올시간이 되어 간다고 합니다.

 

예전에 부산 돌스냅 촬영했던 주인공과 그 오빠들입니다..동생 생일에 맞춰서 정말 동생을 위해서 많이 축하해주고 있는 착한 오빠 착한 언니입니다.

 

엄마 아빠의 정성스러운 뽀뽀.ㅎㅎ

 

 
우리 삼남매도 같이 한복을 입고..서로 안을려고하는 언니 오빠 3남매 같이 촬영하고 애기 볼에 뽀뽀.ㅎㅎㅎ

 

 

 

쪽두리는 이제 벗어 버리고 머리에 꽃핀을 달고 한컷.ㅎㅎ

오빠의 미소가 왠지 아빠의 흐믓한 미소같이 보여집니다~

 

언니와의 한컷..안는게 아직은 불안해 보이지만 아기를 위한 사랑만큼은 1등입니다.주인공 언니를 보니 참 세월이 빠른것 같습니다.

 

한복입고 다시 한컷.ㅎㅎㅎ

 

 

다정한 남매컷을 끝으로 부산 돌스냅 리허설 촬영을 마치고 이에 뷔페로 이동을 하였습니다.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그런지 평일날 모임을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뷔페가 사람이 좀 많습니다.

부산 돌스냅의 보이지 않은 영웅 언성히어로지요..바로 할머니입니다.할머니가  없으면 아만도 돌잔치가 안될듯합니다. 리허설 촬영이 끝나고 잠이 오는것 같은 오늘의 주인공 할머니 등에 업혔네요..

 

 

세째돌잔치이지만 그래고 엄마아빠는 준비를 많이 하셨습니다.포토테이블에 많은 준비도 하셨고 오늘 돌잔치는 가족위주의 돌잔치로 하셔서 별로 준비 않했을거라 생각했는데.

 

 

답례품도 준비도 하셨고..돌잡이도 준비도 다 하셨네요..오늘은 주인공이 어떤걸 잡을지 궁금합니다..다들 돈에다가 투표를 많이 하는데 오늘은 우리의 주인공 뭐잡을지.ㅎㅎ 궁금합니다.

 

 

 

 

이제 촬영도 마쳤고 이제는 배를 좀 채워야겠지요..할머니 품에 안겨서 준비한 이유식을 야무지게 먹고 있습니다.배고을텐데도 한번도 칭얼거림없이 잘해주었습니다~죽이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나도 출출한 시간인데 한입만 얻어먹어 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할아버지가 오셔서 할아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할아버지 할머니한테도 잘가고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할어버지한테 가서도 계속 애교를 떨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ㅎㅎ

 

그래도 엄마 아빠 다음에 할머니가 좋은 모양입니다.오늘은 엄마가 메이컵을 해서.ㅎㅎ엄마를 몰라봐서 자꾸 할머니에게만 자꾸 가려고합니다.

할머니와 함께 물고기 구경도 하고..즐거원합니다.

 

문앞에서 손님도 맞이하는 우리주인공..낯가림없이 울지도 않습니다.

 

 

 

뷔페 입구에 앉아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ㅎㅎ 주인공의 애교에 할머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계속 무표정이었던 주인공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웃기 시작합니다.

   
부산 돌스냅의 매력은 언제 웃을지 모르고 언제 울지 모르기 때문에 순간 포착의 매력이 있습니다.항상 붙어다니다 언제 웃을지 모르기 때문에 재빨리 카메라를 돌리지 못하면 순간의 찰라의 놓치기 때문입니다.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엄마와 한컷.ㅎㅎ 이때까지 잘있다가 엄마가 안으니..우네요...ㅜㅜ 엄마를 못알아 봐서 그러것 같은데..ㅎㅎ 할머니는 찾는데 그래도. 조금있으니 엄마인지 알았는지 그새 눈물을 그치네요~^^

사랑하는 엄마와 언니와 한컷..잠시 갔다오신 할머니를 보니 또 할머니 한테 간다고합니다.

다시 할머니 품에 안긴 우리의주인공 즐거워 하는 할머니..이게 바로 돌잔치의 매력인가 봅니다.주말이면 사람에 치여 뭘했는지 모르는 돌잔치를 하는데 오늘은 아주 여유롭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엄마 언니와 한컷..끝까지 안에 보겠다는 언니의 욕심에 아이를 안아보는데.아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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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이벤트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아빠와 함께 마실을 다녀봅니다..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아빠의 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아이들눈에는 모든것이 호기심 천국이겠지요?ㅎㅎ 여기저기 쉴새없이 둘러 보고 있습니다.

아빠의 품에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돌아보고 손님도 맞이하고..ㅎㅎ 그런데 왠지 눈을 보니...잠이 오는것 같기도 하고.ㅎㅎ

돌잡이 이벤트하기 전에 잠이 들어 버렸네요..잠투정 한번안하고 그래도 잠이 들었습니다.

이제 생일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언니오빠가 즐겁게 첫번재로 입장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돌잔치겠지요?ㅎㅎ 사회자의 질문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언니의 활약이 눈부십니다.ㅎㅎ

오빠도 역시 동생의 돌잔치의 이벤트의 즐겁게 동참하고 있습니다.

보통 언니오빠들은 귀찮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정말 열심히 동참하고 있네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돌잡이...

오늘의 주인공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뭐 잡든 건강하게 잘크기를 기원합니다.

생일초에 불을 밝혔습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우리동생 생일 축하합니다.ㅎㅎ

 
오늘은 생일축하 노래를 오빠가 불러줘서 더 뜻깊은 날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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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의 노래를 끝으로 생일케익에 초를 끄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멋진 아빠의 마무리 인사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진행되었던 돌잔치를 잘 마무리를 하였습니다.아빠 센스 있으시게 엄마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고 해주셨습니다.

7년만에 다시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운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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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전하는 축하의 메세지..오빠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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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의 동생에게 보내는 축하메세지도 담았습니다.

오늘 주인공이 커서 나중에 이 영상을 보면 되게 뿌뜻해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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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 돌스냅 크리스마스 이브에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