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는 수영맛집 초밥먹으로 왔습니다

오늘  들린 수영초밥집 킹콩스시입니다.생긴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입소문이 빠르게 나서 낮에도 배달도 많고 자리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오늘은 모듬초밥을 시키기로 하였습니다.제일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닷지라고하는 바자리에 세팅이 이쁘게 되어 있습니다.테이블에 앉지를 못하여 이렇게 나란히 앉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벗지를 못해서 잠시 벗었다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다렸습니다.수영초밥집 킹콩스시는 점심때도 주문이 많아서 많은 분들이 테이크 아웃을 해 가시네요

이제 우리 차례가 되어서 조금씩 음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게맛살에 날치알 그리고 생강이 나왔습니다.

요새 재미삼아 찍고 있는 항공샷입니다.배는 고픈데 언제 나올련가? 오매불망 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들어갈때 부터 20~30분 걸린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시간이 꽤 걸리네용..

드디어 장국이 나왔습니다.그러면 이제는 스시가 나온다는 말이겠지요?ㅎㅎ

스시에 빠질수 없는것이 바로 간장이 아닐까 합니다.간장하고 와사비는 빼놀수 없는 사이지요? 지금은 보이질 않지만 뒤에 같이 나오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밥세트가 나왔습니다.12피스 짜리 정갈난 모듬 초밥이 나왔습니다.사실은 고기가 뭐뭐 들어간지는 알수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맛은 있습니다.ㅎㅎ

하나씩 먹어 가며 사진 찍어가며 정신없이 먹고 있습니다.제가 스시는 그다지 즐겨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낮에 스시를 먹으니 운치가 있어서 좋네요.천천히 먹고 싶지만 밖에 웨이팅하는 손님들이 많아서 조금 빨리 먹어 보고 있습니다.

맛나는 수영스시집이 잘 없는데 오늘은 제대로 된 집에서 제대로된 스시를 즐길수 있을것 같아서 좋습니다.밤에도 장사를 한다고 합니다.다음에는 밤에 와서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그냥 세팅이 되어 있는지 같지만 실제로는 싹 다먹은 그릇입니다.이렇게 다 먹는다는것은 그만큼 맛이 있다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저희 사무실에서 걸어서 좀 거리가 있어서 그렇지 근처에 있었으면 점심에도 자주 갔을것 같은 수영맛나는 스시집 #킹콩스시 입니다.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어딜 가기가 두려운데 그래도 이집에 가서 먹고 싶어 지는 그런 충동이 드는 맛입니다. 빨리 이 코로나가 끝이나서 즐거운 식사를 할수 있는 시간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