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수영맛집 불막열삼

지인분과 함께 다시찾은 수영맛집 불막열삼입니다.

이른시간 부터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불친절하면 가지 않는 성격인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제일 맘에 듭니다.

고기를 잘 못굽는 스타일이라.

누가 항상 대신 구워줬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 사람입니다.

매장사진 올리면 음료수를 주신다고 하니.

담에 가면 꼭달라고 해야겠네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소스입니다.

야채도 빠질수 없겠지요?~

두부김치도 맛깔스럽게 나옵니다.~

겉저리도 싱싱하게 맛깔스럽게 보입니다.

된장찌게인데 사진은 이렇지만 맛은 사진처럼 이렇지는 않습니다~

계란탕도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오늘 시킨 메뉴는 1번 생삼겹입니다.

두툼한게 멋집니다.ㅎㅎ

나오는 소스들입니다.

여기저기 다 찍어도 다 맛납니다.ㅎㅎ

두번째로 시킨것은 두께가 반대로네요..아주 얇지만 맛나는

차돌박이 입니다.

 

 

 

 

 

너무 기쁜나머지 연사로 찍었습니다.ㅎ

버섯도 같이 굽습니다~

그리고 다시 삼겹살을 올려 굽습니다.

단골이라고 사장님께서 껍데기 써비스로 주셨습니다~

좋은 사장님 좋은고기 좋은사람과 있다보니 시간 가는지도 모르겠네용

 

사장님 친절하시고 고기 맛나는 수영맛집 불막열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