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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원주 맛집 지대로네요~ㅎㅎ

 

 

강원도 원주시 능라동길 47 노블레스 타워 3층 033-733-5235 

원주 맛집에 왔습니다.내일 정식오픈이지만 그전에 왔습니다.원주 맛집은 샤브샤브를 위주로 하고 있으며 소담촌이라는 샤브샤브 전문 체인점입니다.



샤브샤브의 기원은



일본 요리의 하나로 얇게 저민 쇠고기와 갖가지 채소를 끓는 육수에 즉석에서 데쳐서 양념장에 찍어 먹는 요리. 육류를 사용하는 몇 안 되는 일본 요리이기도 하다. 닭고기, 돼지고기 등 다른 육류를 쓰기도 한다.



이름은 '찰랑찰랑', '살짜기' 라는 의미의 일본어 의태어에서 유래했다.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샤부샤부라고 했다고 합니다..



샤브샤브는 1952년에 오사카의 식당 "스에히로(スエヒロ)" 에서 처음 붙인 명칭이다. 이름은 식당의 창작이지만 기원은 중국 요리인 솬양러우(羊肉, 쇄양육)로 추정되는데, 중일전쟁 등을 거치며 일본인이 알게된 북경식 솬양러우의 양고기가 쇠고기로 바뀌는 등 여러 변형이 되어 1947년에 규니쿠노미즈타키(牛肉の水炊き, 쇠고기백숙)란 이름으로 소개되었고, 그것이 널리 퍼지다가 샤브샤브란 명칭이 된 것. 



참고로 몽골 칭기즈 칸 시절에 쓰고 있던 금속제 투구에 물을 끓여 사냥감을 즉석에서 익혀먹던 조리법에서 기원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별 근거가 없어 신뢰하기 어려우며, 실제 몽골 기병은 항상 조리용 솥을 지참하고 다녔다. 몽골 중기병의 그림. 원래 솬양러우는 우리나라의 신선로와 비슷한 형태의 냄비를 쓰기 때문에 투구와는 거리가 멀다. 다만 숸양러우가 원나라에서 유래했다는 것은 사실인 듯.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원나라군이 밀가루가 떨어지자 얇게 썬 고기와 야채를 물에 데쳐 간편하게 먹은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즉석에서 데쳐먹지 않고 재료를 미리 국물에다가 넣어두는 전골식 샤브샤브도 있다. 그런데 이는 비슷한 음식인 나베(鍋; 냄비요리)나 스키야키(관동풍)도 그러므로 일본인들도 척 봐서는 나베인지 스키야키인지 샤브샤브인지 헷갈려 한다. 대체로 고기를 육수에 넣었다 빼면 샤브샤브, 먼저 구워서 먹다가 육수를 부어버리면 스키야키(관서풍), 아예 처음부터 끓여서 먹으면 나베로 구분하는 듯.



중국에는 훠궈가 있다. 하지만 샤브샤브와 다른 계통의 요리에서 유래된 것이라 오래 끓인 탕을 국물로 사용하며 소스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등 다른 부분이 많다. 한국에는 중국인 식당이나 양꼬치 식당을 통해 소개하기 시작했다.



한국 전통 음식 기법인 토렴은 밥이나 국수에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가 따라내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하여 데우는 것이다. 이걸 샤브샤브의 원조라고 우기거나 토렴의 기원이 삼국시대 병사들의 투구라는 이야기는 모두 신빙성 없는 소리다. 재미있는 것은 한국의 어떤 샤브샤브 식당은 토렴이라는 상호를 쓰는 곳도 있다.



한국의 궁중음식 선 요리와 조리 원리 부분에서 일정 부분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약하게 끓는 육수에 삶는다거나, 다른 한국 음식에 비해 비교적 미지근한 상태에서 먹는다거나, 단 양념장을 곁들인다거나... 다만 선 요리는 어디까지나 밥반찬의 일종으로서 취식자가 즉석에서 만들어먹는 요리는 아니고, 찜통에 찌거나 하는 식으로 다른 조리법을 쓰는 선 요리도 얼마든지 있으며, 고기보다는 채소가 주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리고 한식임에도 한국 내에서조차 인지도가 제로에 가깝다는 점에서 샤브샤브나 훠궈와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다.



퐁뒤도 샤브샤브와 비슷한 점이 있으며 이 쪽은 디저트으로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부산에 있는 소담촌은 한번 가본적이 있지만 원주 무실동 맛집 소담촌은 처음 방문을 했습니다.부산과는 어떤 다른점이 있나 궁금합니다.ㅎ 원래 이런 종류의 음식을 좋아해서 기대가 됩니다.

 

입구에 있는 원주 무실동 맛집 소담촌의 메뉴들입니다..무한리필이 인상적인 곳이기도 합니다.샤브샤브와 ..고기도 구워 먹을수도 있네요~1인분 저정도의 퀄리티이면 가족모임으로 혹은 계모임 장소로도 훌륭한 장소가 될것 같습니다..일단 문을 열고 들어가보도록 할건데...

와규샤브? 먼지는 모르겟지만 들어가서 물어 봐야 될것같습니다.

안쪽의 내부의 모습입니다.조도가 낮아서 차분하게 식사를 할수 있을것 같아 좋아 보였습니다.지금 인테리어 트렌트에게 맞겠끔 트랜디한 고급스러운것이 특징입니다.워낙 뭐가 빠르게 빨리 변화하는 세상이라. ㅎㅎ 그래도 뭔가 먹을수 있는곳인데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매장은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패밀리레스토랑 느낌입니다.아직은 마지막 세팅작업이 한창입니다. 눈에 딱 띠는 리필바~바호 소담촌의 핵심인듯합니다. 부산에있는 소담촌에갔었을때도 마니 먹었는데.ㅎㅎ 왠지 무한리필이란 단어는 왠지 푸근한 느낌이 딱!! 듭니다.부산에 있는 소담촌보다는 원주 무실동 맛집 소담촌이 느낌이 더 아늑하고 좋아 보입니다.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는 테이블의 모습입니다. 예전과는 달리 이제는 좀 더 좋은곳 깨끗한 곳에서 대접 받으면서 식사를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딱 한테이블용으로 세팅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음식이 세팅될려면 시간이 좀 걸려서.ㅎㅎ 가게 안에 이쁜것들 이것저것 찍어보았습니다.가게안의 조명이랑 잘 어우려서..ㅎ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잇습니다.

전체적으로 본 원주 무실동 맛집 소담촌 전경입니다.이쁜 자매분들이 운영하는 가게여서 아기자기한 느낌을 많이 받을수가 있습ㄴ다,공간자체를 분활이라든지 공간 배치가 잘되어 있어.시원한 뷰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본 원주 무실동 맛집 소담촌 전경입니다.이쁜 자매분들이 운영하는 가게여서 아기자기한 느낌을 많이 받을수가 있습ㄴ다,공간자체를 분활이라든지 공간 배치가 잘되어 있어.시원한 뷰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원주 무실동 맛집 소담촌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키즈존이 있다는 것입니다.요즘은 노키즈존도 많이 생겨나고 아이들의 안전문제 때문에 놀이시설내지 어린이를 위한 시설을 잘 만들고 있지 않지만 소담촌에서는 아이들만 편안하게 쉴수 있는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와도 큰 불편함도 없을 뿐더라.시네마.영화보는 공간이라 조용히 있을수도 있고 안전사고도 없을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고급 극장같은 분위기의 키즈시네마존입니다.벽면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재료도 많은 신경을 쓴것 같습니다.

원주 무실동 맛집 소담촌의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매장내에 카페가 있다는것입니다.식사를 다 하시고 나면 그냥 커피 빼서 들고 나가는것이 아니고. 편안하게 앉으셔서 고급 카페의 느낌을 받으시면서 맛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을것 같아 다른곳으로도 옮길 필요 없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듯합니다.

일반 카페 크기의 모습입니다.그만큼 손님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느낄수가 있습니다.원주 무실동 맛집 소담촌의 서비스 정신 보통이 아닌듯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원주무실동 맛집 소담촌의 먹거리 무한리필이 되는 리필바에 있는 음식들입니다.

어묵의 역사 한번 알아볼까요?ㅎㅎ

진시황이 생선요리를 즐겼는데, 요리에 가시가 들어가면 요리사를 사형시켜버렸기 때문에 요리사가 생선 가시를 제거한 생선요리를 만들기 위해서 고심하다가 으깬 생선살로 경단을 만든 요리가 어환의 유래라는 말도 있다. 일본과 일본식 어묵요리를 받아들인 한국을 제외하면 대체로 어환(魚丸)처럼 둥그런 경단 형태가 주류다. 일본에도 쓰미레(つみれ)라는 경단 형태의 어묵이 있으며, 

서양, 특히 북구권에서도 fiskbullar라 하여 오래전부터 먹던 음식이다.



오늘날의 어묵은 무로마치 막부시대 중기(약 1400년 경)에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하며, 튀김요리가 발달한 중국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초창기에는 재료 수급 문제 때문에 명절에나 먹을 정도로 상당한 고급 음식으로 여겨졌다가, 에도 시대에 식용유가 도시 지역 노점상들을 상대로 대규모로 보급되면서 대중화되었다. 한국에서는 이미 17세기부터 왜관에서 어묵을 먹어왔던 것으로 보이나, 본격적으로 전래된 것은 20세기 초엽 일제강점기이다.[3] 이후 한국전쟁기 즈음부터 값싸고 영양가 높은 어묵이 길거리 음식으로 대중화되었다. 홍콩에서는 어묵이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중적인 길거리 음식인데 국물은 주로 커리로 만든다. 





특이하게도 어묵의 경우에는 전통 중국 생선완자가 아닌 일본풍 어묵을 쓴다.


생파는 샤브샤브 야채와 같이 들어가면 육수의 진한 맛을 더 느낄수 있을 좋다고 합니다.

생무우도 같이 샤브샤브에 같이 넣어서 먹으면 시원한 맛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먹음직스러운 칼국수입니다.면 색깔도 분홍색의 ㅎㅎ 맛나는 색깔입니다.~

수제비입니다..위에 있는것들에 같이 들어간다면..ㅎㅎ 와오...진한 국물의 맛을 느낄수 있을듯합니다.이런 모든 음식이 리필로 무한대로 먹을수 잇다니..흐믓합니다..ㅎ

 

그냥 먹을수도 있을것 같은 호박입니다..모든 식자재들은 굉장히 신선해 보입니다.다 같이 넣어서.ㅎ 샤브샤브로 해서 탕을 해도 맛이 있을것 같습니다.

 

샤브 하면 빼놓을수 없는 신선한 버섯들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균류(菌類) 중에서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크기의 자실체(子實體)를 형성하는 무리의 총칭. 즉, 균류의 생식기이다. 버섯 자체가 특정한 분류가 아닌 눈에 보이는 균류를 말하는 것. 버섯모에서 버섯포자를 내뿜어서 번식한다.

 다만 일부 종은 버섯모가 아닌 다른 부위에서 포자를 방생하기도 한다.



종류와 사는 곳도 다양하다. 보통 축축하고 어두운 곳이라면 어디든지 돋아나는데, 국내에는 드물지만 심지어 인간의 코 내부까지 버섯이 피기도 한다. 그 이유는 비강이 습하고 따뜻하고 어두운 데다 코털 또는 점막에 걸려 정착하기가 쉽기 때문. 코막힘 관련 항목에도 있다. 가끔은 아주 드물게 폐나 위에서 자라기도 하는데, 생명에 위협이 되므로 반드시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 에이즈 환자나 시체에서 작은 버섯이 생기는 일도 있다.



균류의 특성상 버섯이 난 곳이라면 그 주변은 이미 균사가 점령하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화분 주위에 자라는 버섯을 제거하고 싶다면, 자실체만 꺾어내면 별 효과가 없고 주변

 흙을 덜어내는 방법으로 묻은 균사를 빼내야 다시 버섯이 자랄 확률을 낮출 수 있다.



사실 버섯은 매우 특이한 다세포 생물로, 유성생식을 할 수도

 있고 무성생식을 할 수도 있다. 버섯은 분해자, 공생자, 기생자로 분류할 수 있다.



현재의 계통분류학 구분에 따르면 식물계가 아니라 균계에 속하는 생명체지만, 과거에는 식물 분류에 포함되어 있었다. 균류는 식물의 특성과 동물의 특성을 모두 가지면서도 차이점도 크기 때문에 별도로 분류됐다.[1] 그러나 현재도 식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만두도 바로 샤브샤브에 넣어서 먹으면 될것 같습니다.만두도 역시 리필바에서 마음대로 받아 가실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유부가 나왓습니다.그냥 샤브샤브 육수에 넣으면 시원한 우동의 느낌이 날듯합니다.ㅎ

 

떡뽁이 떡도 있습니다.ㅎㅎ 희색만 있는것이 나리고..자주색 노란색 요즘 취향에 맞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동일까요? 소면의 한종류인듯합니다.ㅎㅎ 제가 갓었던 부산 소담촌하고는 다른 느낌이 납니다..ㅎㅎ

 

제가 좋아하는 김치 3총사가 쪼롬히 나열되어 잇고..옆에 있는 물김치.ㅎㅎ 정말 좋아하는데  정말 많이 먹을수 잇을듯 합니다.신선한 재료 맛깔난 재료들이 모여 잇어 원주 맛집으로 거듭날것 같습니다.

야채 샐프바에서도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알맞게 운영중입니다.옆에 가니..자연적으로 시원함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자 드디어 음식이 세팅이 되었나 봅니다..본격적으로 원주 무실동 맛집 소담촌의 음식들을 먹으러 가보겠습니다.많은 기다림이 잇어서 그런지 기대감도 큽니다.ㅎㅎ

드디오 ㅎㅎ 먹을 준비 완료..라이스페이퍼 담글 물인데..물 이름이 있는데 ㅎㅎ 까먹었습니다.ㅎ


슥주 나물이 저를 반겨주고 있습니다.ㅎㅎ 양이 어마 무시하네요.ㅎㅎ 

이쪽은 버섯샤브샤브이고..가운데 칸막이 같은것이 있어 순한맛 매운맛  두가지의 육수를 즐길수 있습니다.

 

옆에 테이블과 좀 다른 세팅입니다..이세팅은 샤브샤브와 구이를 같이 맛을 볼수가 있습니다.부산과 다른것이 그동안 많은 업그레이드를 한것 같습니다.항상 노력하는 소담촌 화이팅입니다.

 

 

와오..샤브샤브집에서 구이를 먹을구 잇으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새로운 그릇에는 샤브샤브용..고기가 나왔습니다.이제 본격적으로 먹을 것 만 남았네요.~


소스가  네가지가 있는데 취향에 맞는대로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잔 가는것이 없기 때문에 이것저것 다 찍어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밥은 마지막에 나오겠지요?ㅎㅎ 맛도 참 궁금합니다~

라이스 페이퍼도 준비가 되었고 

구이용 고기..ㅎㅎ 정말 먹음직 스럽습니다..고기가  두껍기 때문에 샤브샤브에는 넣지말라고 하네요.ㅎㅎ


양파와 고추넣어서 만든 소스 독특한 맛을 냅니다.느끼한 맛을 싹 잡아 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제 샤브샤브의 육수가 끓기 시작합니다.벌써부터 군침이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옆테이블에 있던 버섯샤브샤브입니다..제가 못본 버섯들도 많이 보입니다..

구이용 고기를 살짝 올려 놓습니다.원주 무실동 맛집 소담촌은 덕트시설이 잘 되어 있엇..몸에 고기 냄새가 잘 베이질 않습니다.그것도 훌륭한 장점이 될것 같습니다.

 

월남쌈을 할 재료들.ㅎㅎ 너는 쌈을 잘 안먹는 성격인데.그래도 한번 쌈을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기도 익어가고..샤브샤브에 잇는 고기들도 익어가고...찌게와 구이를 동시에 먹는 느낌이라고 할까?ㅎㅎ 이것저것 다  맛볼수 잇어서 좋습니다.

 

고기가 맛나게 익혀져 잇습니다..오래 기다린것도 잇고 고기맛도 좋고.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지만 폭풍 흡입을 하고 있습니다.천천히 먹으라고 하는데.ㅎ 마구마구 먹고 있습니다.ㅎㅎ

쌈을 하기 위해서 고기는 대기중..ㅎㅎ 사장님께서 라이스페이퍼에 먹으라고 해서.ㅎㅎ 한번 먹어 볼려고 준비중입니다.

위에서 본 샤브샤브 구이 전경입니다..ㅎㅎ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깔끔한 맛이 장점인듯합니다.ㅎㅎ 야채와 더블어 샤브와 구이를 모두 즐길수 잇는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원주 무실동 맛집..마지막 코스지요.ㅎㅎ 볶음밥입니다.직원분 께서 친절히 잘해주셔서 배가 부르지만 그래도.ㅎㅎ 또 들어갈 공간이 있네요.ㅎㅎ 오늘은 원주 무실동 맛집 소담촌 다녀왔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과 더블어 맛난 음식들...

원주 맛집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