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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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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디저트 카페 건강하게 만들고 있네요 오늘은 일을 빨리 마무리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광안리 디저트 카페 들러 케이크를 사기위에 카페라씨는 디저트 카페에 들렀습니다.수제 케이크 전문점이고 좋은 재료를 가지고 제대로 만들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안심하고 먹일수 있을것 같아서 가끔 들리는곳입니다. 광안리 디저트 카페에 오는 이유는 맛도 재료도 재료지만 친절한 사장님이 영업을 하셔서 입니다.저는 서비스업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맛이 있어도 불친절 하면 절대 가지 않는 성격이라 친절함을 받으면 대접을 받는 느낌이라 항상 어딜 가더라도 친절한곳만 갑니다.사장님 보면서 나도 친절해야지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 같이 이렇게 더운날에는 이런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생각이 납니다.직접 디자인 해서 만든 배너입니다.사장님께서는 디자인 관련일을 하셔서 이쪽 ..
광안리 수제 케이크 사러왔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오늘 하루 사람의 손맛을 느껴 보고 싶어 광안리 수제 케이크를 사러 왔습니다. 프랜차이즈 빵집을 싫어하는 입장에서 핸드메이드 케이크는 뭔가 특별한 것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는 편입니다. 오늘 방문한 곳은 카페와 같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커피 한 잔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친절한 여사장님께서 만들어 주신 광안리 수제 케이크 친절함과 더불어 더 맛이 나는 곳입니다. 카페 라씨는 la가 프랑스어로 그곳? 거기 이런 뜻이라고 합니다. 번역을 하면 카페 그곳 c라고 할까요?ㅎㅎ C는 케이크의 약자라고 합니다. 로고가 일반적이지 않아 보이죠? 사장님 만의 특유의 디자인 감성이 느껴집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것이 생각이 나는 하루입니다. 저도 나름 디자..
대연동 밀면 맛집 새로운 곳을 찾았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모든 일상이 싹 사라졌지만 사람의 기본욕구중에 하나인 식욕 어째든 먹어야 살아야되니 ㅎㅎ 날씨가 20도 넘어가니 생각나는것이 바로 #대연동밀면 입니다.날도 더워지고 집밥도 지겹고 해서 오늘은 #밀면을 먹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대영면옥에 왔습니다. 직접 면을 만든다고 해서 자가제면입니다.처음엔 가게 이름인가? 이런 촌티 날리는 그런말도 했지만 대연동밀면집의 이름은 대영면옥입니다.위치는 부경대후문에 있습니다.남천동하고 경계에 있어서 남천동이랑도 가깝습니다.오늘은 지인의 초대를 받아서 간만에 대연동까지 밀면을 먹으로 왔습니다. 요즘은 싸게 많이 먹는것보다 제대로 먹는것을 더욱 의미를 두기 때문에 좋은것을 제돈으로 먹는것을 우선으로 합니다.대연동 밀면 재영면옥은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주차도 하기 ..
느낌 좋은 신길카페 팜스프링에 왔습니다. 오늘은 아기자기한 느낌이 그리고 빈티지 유럽 느낌이 나는 이쁜 신길카페 팜스프링에 왔습니다.입구에 들어서니 팜스프링이라고 황금색 로고가 있고 손모양이 보입니다.손모양이 뭘까라고 생각했는데 보니 손씻는곳입니다.ㅎㅎ 요즈음은 손 씻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싼것 보다는 제대로 된 곳에서 제대로 된 음식을 먹는 것이 트랜드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얼핏보면 호프잔이 아닐까? 라고 생각도 들지만 잘보시면 물잔입니다. 이런 깨끗한 신실 카페에 와서 깔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아기자기한 느낌에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 캬~정말 좋아합니다.깔끔 깨끗이라는 단어가 생각 납니다. 신길카페 팜스프링의 내부의 모습입니다.전체적인 하얀벽면에 빈티지한 느낌의 인테리어 쇼파 의자등이 인상적입니다.이런 느낌을 만들려..
새로운 느낌 여의도범벅 치킨에 왔습니다. 보통의 매장의 첫 느낌은 바로 인테리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처음에 받은 느낌은 깨끗 깔끔한 그런 느낌, 여의도치킨집이 많지만 이제는 제대로 된 곳에서 무언가 대접을 받는 느낌을 느끼고 싶기도 하고 깨끗한 느낌의 가게를 보면 왠지 모르게 모든 부분이 믿음이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주 심플하면서도 로고와 글자들이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나기도 합니다. 메뉴에서 보통의 치킨집처럼 양념의 구성이 비슷하게 보입니다 어쨌든 처음 오는 곳이기 때문에 보통때 먹는 것보다는 새로운 것을 먹어보기로 하고 메뉴를 고르던중 갈릭양념범먹이라는 메뉴와 눈꽃 치즈라는 메뉴가 눈에 띄었습니다.어떤 걸 먹어 볼까 고민하다가 갈릭은 많이 먹어 본 것 같고 이제는 단백한 것을 먹고 싶어 저희 일행은 눈꽃치즈 양념범벅을 시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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