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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부산수영맛집 수영돼지국밥

추석을 맞아 성묘를 다녀와서 다 같이 식사를 할겸 집근처 유명한 수영돼지국밥에 왔습니다.



오랜만에 가는집이라 점심시간 안걸리게 11시쯤에 도착을 했습니다.

워낙 유명한 집이다 보니 휴일에는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곤합니다

 

 

메뉴가 여러개 있지만 오늘은 돼지국밥으로 먹기로 하였습니다.

 

 


반찬 추가는 셀프입니다.

돼지국밥하면 빼놀수 없는것이 바로 김치입니다.
김치가 맛나서 인지 벌써..한통이 다 비어가네요.

 

그리고 깍두기도 빼놓을구가 업지요..ㅎ

 

 


짧은 시간이지만 배가 고파서 인지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길게 느껴집니다.

반찬 세팅들이 되고 있습니다.
고추 양파가 까지 세팅이 되었습니다.

 

 

소면도 나왔네요.ㅎ

 

짠 이제 기다리던 돼지국밥이 나왔습니다.
부추..올리고 안에 다데기가 들어있어 섞으면 됩니다.

 

안에 있는 고기들도 굉장히 재료들이 신선해 보입니다.

 

 

밥까지 열고 본격적으로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면까지 넣어서 한그릇 후딱 해치우 나왔습니다.

 

대기 행렬이 시작되었네요..
휴일에는 아침부터 줄을 많이 서서 기다립니다.
저희는 운이 좋게 자리가 딱 있었네요.ㅎㅎ